안녕하세요. 오늘은 호텔신라 주가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인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도쿄 올림픽은 예정대로라면 본래 작년으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올 해로 연기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직까지 백신 공급이 진행 중에 있는 상태이므로 그로 인해 올 해 역시 사상 최초로 무관중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다만 다행인 점은 무관중이라고 하더라도 일부 진행은 이루어진다는 부분에서는 도쿄올림픽 관련주로 호텔신라가 거론되는 만큼 희망이 되는 소식입니다.
호텔신라는 어떤 회사인가?
호텔신라는 호텔과 레저부문의 2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공항과 면세점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채널들을 열어놓고 있다는 점 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많은 고객들이 대면으로 방문을 하기가 어려우므로 인터넷 면세점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세계적인 인기 명품 브랜드들을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 후 시장을 공략하는 관점에서 현재 베트남으로의 동남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해당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 중이라 합니다.
호텔신라 주가전망
지난 해에는 피해갈 수 없는 영업 적자를 겪었지만, 근래에 들어오면서 백신 수급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회복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으므로 보따리 상의 효과들을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 우려가 다시 주의해야할 요소로 손 꼽히고는 있지만 이러한 리스크를 따로 배제시킨다면 앞으로는 계속해서 실적 회복과 영업이익 성장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현재 전망하고 있습니다.
나이스 신용평가 하향조정
또한 며칠 전 nice신평은 호텔신라의 선순위 무보증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하향 조정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서 제외하며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호텔, 면세점업 관련 수요기반의 위축이 계속되고 본격적인 회복 예상 시점이 불투명하면서 영업실적과 재무안정성이 저하된 점 등을 감안해서 나온 결정인데요
코로나 확산에 따라 월 8백만명에 달하던 국내 공항 국제선 여객수는 20만명 수준으로 급감했고 지금까지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면세점 사업의 매출 증가
면세점 사업은 중국 국적의 중간 소매상을 중심으로 대량 구매가 이어지면서 여행객 감소 수준에 비해 호텔신라의 중간 소매상을 중심으로 대량 구매가 이어짐에 따라 여행객 감소 수준에 비해 동사의 매출 감소 규모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정상적인 수준의 매출회복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면세점 매출은 4월에 바닥을 친 이후에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와 ‘3자 국외 반송’ 등 지원에 힘입어 살아나고 있어 다행히 호텔신라 3분기 면세 매출도 2분기 대비해서는 약 68% 증가했다고 해요.
3자 국외 반송을 통해 물건을 받는 중국 보따리상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면세 사업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나마 국내 여행객 증가라는 점을 비롯 제주 호텔 등 실적이 일부 반등했지만 아무래도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서울호텔의 경우 여전히 저조한 실적입니다. 해서 호텔신라 주가도 이 같은 영향이 미처 낮은 금액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신공급에 대한 악재
호텔신라는 TR부문, 호텔&레저 부문으로 두개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어요
꾸준히 매출 성장을 이어오던 회사지만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백신개발에 다시금 실적을 회복할거란 예측도 있지만 최근 재확산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우려가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백신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구요.
다소 저조한 매출 분석
호텔신라는 한옥호텔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면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어요. 숙원사업인 한옥호텔 건립 사업도 1년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이 198억원 영업손실로 전년(영업이익 574억원)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는데요,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습니다. 다만 올해 2분기와 비교했을 때에는 매출은 68.2%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감소했다고 해요.
사업 부문 별로는 면세점(TR)은 77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감소했고, 호텔 및 레저 부문은 1085억원으로 2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각각 142억원과 56억원이에요. 하지만 객실 투숙률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3분기 서울 객실 투숙률은 43%로 전분기(28%)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고 해요 같은 기간 제주 지역 투숙률도 전분기(72%) 대비 소폭 상승한 75%를 기록했고 신라스테이 투숙률도 67%로 전분기(58%) 대비 9%포인트 증가했다고 합니다. 4분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매출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해요.
한옥호텔 건립사업 보류
호텔신라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숙원사업인 한옥호텔 건립 사업도 1년간 보류한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호텔신라는 3분기 누적 319억원을 투자금으로 사용했어요. 이는 작년(601억원)의 절반 수준이에요. 한옥호텔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정문과 면세점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층 높이의 전통호텔, 지하 4층~지상 2층 높이 면세점 등 부대시설, 지하 8층 부설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구요, 호텔신라는 당초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경영 악화로 공사 기한을 2024년 5월로 연장한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4분기 전망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면세점 판매가 회복세인데다 객실 판매도 살아나고 있기 때문인거죠. 실제로 신라호텔 예약을 하려고 하면 이그제규티브 패키지같은 경우는 몇달동안 주말은 만석이더라구요. 해서 호텔신라 관계자는 “4분기 대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호텔신라 배당금
호텔신라 배당금은 순익과 상관없이 1주당 350원을 지금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313원으로 예측되어 있지만
경기가 원체 좋지 않았다보니 실제 지급을 할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오늘은 호텔신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년에 중국인들이 많이 오고 하면 4분기 실적이 더 좋아질수도 있고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9만원선까지 오를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관객 유입수에 따라 호텔신라 주가 실적 기대감이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