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현대상선 주가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이제는 현대상선보다는 HMM이라는 이름이 이제 더 익숙하지요. HMM이라는 이름에 더 익숙해져야되는데, 아직까지는 현대상선이라는 이름이 더 편하실 분들이 많을 거 같네요.^^
HMM(구 현대상선)은 어떤 회사인가?
HMM은 코스피 29위로 시가총액 13조 5,739억 원의 중견기업입니다. 컨테이너 운송, 벌크화물 운송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세계적인 종합 해운 물류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76년 유조선 3척의 운항을 시작으로 컨테이너선, 벌크선, 광탄선, 중랑화물선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각화된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어요. 글로벌 네트워크, 해운 전문인력의 숙련된 선박 운영과 정확한 시황예측 및 글로벌 IT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운 업계에서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976년 03월에 설립된 해운 물류기업, 아세아상선이 현대상선으로, 2020에 HMM으로 사명을 바꿨습니다.
컨테이너와 벌크화물 운송 등의 글로벌 종합 해운 물류기업입니다. 그래서 해운관련주로 꾸준히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요. 코스피에 1995년 10월 상장되어 2020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약 6조 4,100억 원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원래 기업의 이름은 현대상선 이였으나 2020년에 HMM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어요.
HMM 주가 전망 및 기업
지난 4월말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수출물량 급증과 운임 상승으로 단기 운송 비율이 높은 HMM의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로 운반되는 상황에서 해상으로 물건을 옮기는 비용이 상승하게 되고 수출량 급증에 따른 선박이 부족해졌습니다.
팬오션, 대한해운은 상대적으로 장기계약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단기적 운임 상승이 즉각 반영되지 못하는 반면, 단기 운반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HMM은 실적에 반영되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HMM은 전년 대비 49% 오른 운임을 토대로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HMM의 배재훈 사장은 ESG에 앞장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4가지 주요 평가 항목에서 2019년 대비 점수 향상되었는데 어떤 변화를 보일지 궁금합니다.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2016년 세계 7위, 국내 1위의 한진해운이 업계 불황과 재무의 불안정을 버텨내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종국에는 파산선고를 받아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수출산업이 중요한 대한민국에서 해운산업이 몰락한다는 것은 수출산업이 외국과의 거래에 있어 불리한 입장이 되고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국내 2위의 현대상선도 2015년 경영난 때문에 최대 주주가 한국산업은행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해운산업을 정상궤도로 올리려 5개년 계획을 내세웠고 컨테이너선의 규모를대규모 확대해 세계 최대 크기, 2만 4000TEU(컨테이너 크기)급 12척, 1만 8000TEU급 8척, 총 20척을 투입했습니다. 기존 8000TEU급을 투입하던 규모보다 2배에서 3배 가까이 확대된 모습입니다. 싣는 물류가 늘어나지만 고정비용은 비슷해 수십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운항 비용을 줄여 받아오는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운산업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현대상선에서 HMM으로 바뀌어 큰 이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MM 주주 현황
한국산업은행에서 약 12%의 지분을 보유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 4%, 신용보증기금 7%를 국민연금공단에서 공시한 4월 5일 약식보고서에 현재 5%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의 실적을 보면 매년 5000억을 넘는 적자 기업이지만 국가 기간산업 인만큼 여러 기관에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으로 운용하는 대표 기관투자자, 국민연금공단에서 매입하고 공시사실을 알린 경우, 중단기적으로 좋은 소식으로 봅니다.
HMM 연간 재무 현황
HMM의 연간 재무정보를 살펴보면 단순 매출액은 2020년 1조 가량 증가, 영업이익은 4년간 적자를 기록하던 중
2020년 9,000억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현금흐름도 중요한 부분인데 영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이나 투자로 소비된
현금 이동을 예측하는 지표가 됩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저로서 이해하기 어려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의 유입은 2019년부터 흑자가 되어 2020년 급등했습니다. 투자활동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나 특히 2020년 투자비용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투자한 자본에 비교해 거둔 이익을 나타내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데 이전과 달리 유의미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부채비율은 기업이 가진 자산 중 보유하고 있는 빚의 비율을 뜻하는데 너무 낮은 비율은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하지 못해 상대적인 저효율이고 과도한 부채비율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위기를 확대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적정수준을 유지해야 하는데 HMM은 순자산 400%를 초과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부채를 지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현대상선 주가전망 및 기업에 대해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HMM은 해운 물류 기업으로 최근 물류 운반이 증가하면서 운임 상승이 이루어졌고 단기 계약을 통한 실적 상승이 즉각 반영, 지속적인 주가 상승세가 보입니다. 금일의 종가와 두 달 간 상승폭, 몇 가지 이슈와 연간 재무상태를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모두가 HMM, 현대상선은 안될 것이라 판단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0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그에따라 배재훈 사장이 연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바라보고 있어요.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당당하게 성공을 해버린 기업이기에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