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트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는 이미 건강프로그램에서도 몇번 나올만큼 너무도 좋은 채소이니 한번쯤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듯해요. 여러가지 효능만 있을뿐만아니라 다양한 요리 레시피도 많아서 맛있는 비트도 섭취하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식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 오늘은 비트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비트란 무엇인가요?
비트는 붉은 무라고도 불리며 바삭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독특한 붉은 기를 가지고 있어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트에 포함된 붉은 색소는 베타인으로 불리며,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고 암의 예방과 염증의 완화에 항산화 작용이 있어 비트의 대표적인 효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비트의 기원
비트는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인지 그 기원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비트의 재배는 16세기에 독일에서 시작되어 지중해 시칠리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붉은 무로도 알려진 비트잎은 현대의 붉은 무와 비슷하지만 붉은 뿌리는 한국의 강화 순무와 비슷합니다. 보통 뿌리채소로 쓰이지만 잎은 식용으로도 쓰입니다. 잎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바깥잎은 고기 등을 이용한 조리에 이용되어 음식의 풍미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뿌리는 보존 상태가 좋고,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습지만 가을에서 초겨울의 계절이 먹기가 가장 좋습니다. 오렌지, 자몽, 라임,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에 잘 어울리며 샐러드 드레싱과 부추, 민트, 테라곤 등의 허브, 시금치, 엔다이브, 양파, 샬롯 등의 채소에 많이 사용됩니다.
비트는 국화과에 속하며 북아프리카나 유럽 원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트의 붉은 색소는 베타시아닌이라는 물질인데, 추출하여 비트 레드라는 식용 색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비트가 으깬 부분은 어린 시절에는 샐러드로, 어른이 되면 구워 먹습니다. 알맹이가 뿌리보다 영양가가 높습니다. 비트에 함유된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어요. 베타인은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 효과를 가진 폐암이나 폐렴 등의 암을 예방하며 염증을 억제합니다. 비트의 8%는 염소로 되어 있어 간을 정화하고 골격 형성 및 유아 발육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트는 철분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적혈구를 만드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생리 불순이나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의 손상을 방지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줍니다.
좋은 비트 선택법
시중에는 많은 비트를 팔고있지만 그 효과를 톡톡히보려면 좋은 비트를 선택하는 것 또한 필수겠죠? 비트는 선택할 때는 표면이 매끄럽고 둥근 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새로 수확한 것은 흙이 많아 자르면 새빨갛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알고먹으면 유익한 비트 효능
비트를 먹어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비트 뿌리는 항상 제가 권장하는 채소 리스트에 올라 있었지만, 높은 탄수화물 수치 때문에 “소량 섭취”해야 할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즉, 비트는 몸에 좋지만 많이 섭취하는 것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비트는 모든 채소 중에 가장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조금씩 비트 뿌리를 안전하게 섭취함으로써(비트 잎은 무제한으로 섭취하셔도 됩니다), 달콤한 흙 맛뿐만 아니라, 아래에서 소개하고 있는 건강상의 개선을 가져오는 최강의 영양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혈압을 낮춰줌
첫번째,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트즙을 마심으로써 몇 시간 안에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한 컵의 비트즙을 마시는 것이 수축기 혈압을 평균 4에서 5 눈금만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점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질산염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체내에서 산화질소로 전환되고, 이어 혈관을 이완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어, 혈류를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체력 강화
두번째, 체력을 강화해주고 개선시켜 줍니다. 여기에서 비트즙의 가치가 또 한 번 발휘됩니다. 운동 전, 비트즙을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6%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산화질소로 변환되는 질산염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러한 변환 과정이 고강도 운동에 대한 내성을 강화해줄 뿐만 아니라, 저강도 운동으로 인한 산소 비용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증 퇴치
세번째, 비트는 염증을 감소시켜줍니다.
비트는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세포,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의 유일한 원천입니다. 비트는 또한 염증을 퇴치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며, 혈관 상의 위험 요인들을 개선하고, 능률 향상 및 수많은 만성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 효과
네번째, 비트가 짙은 붉은 색을 띠게 하는 강력한 피토케미컬(식물 영양소)은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동물 실험을 통해 비트 뿌리 추출물을 식수 형태로 투입했을 때, 동물의 수많은 기관에서의 종양 형성이 억제되었다고 밝혔으며, 또한, 비트 뿌리는 인간의 췌장암, 유방암 및 전립선암 등에의 사용에 있어서도 현재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다양한 영양소 및 섬유질이 풍부함
다섯번째, 비트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 섬유질, 특히 신경 및 근육 기능 강화에 좋은 칼륨과 같은 식물성 미네랄 및 뼈, 간, 신장 및 췌장에 좋은 망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트에는 또한 태아의 선천성 결함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B 복합체인 엽산도 들어 있습니다. 하여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임산부에게도 너무나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해독 보조
마지막으로, 비트에 들어 있는 베타린 색소는 분해된 독소가 다른 분자들과 결합할 때 2단계 해독 과정을 도와주어 독소가 몸 밖으로 배설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전통적으로, 비트는 해독을 돕고, 혈액과 간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가치 있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비트, 부작용은 없을까?
비트를 섭취하는데 이렇다할 부작용은 사실 없습니다. 다만, 조심해야할 점이 있다면 워낙 찬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많이 드시면 장염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가 있구요, 몸이 찬분에게는 당연히 열을 내리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듯 비트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외에도 항산화 성분과 미네탈, 비타민이 풍부하여 언제 먹어도 부담없는 식품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감기예방에도 도움을 준다하니 요즘같은 환절기 철엔 정말 딱힌 식물 같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