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만에 서울에 신규 아파트 청약 소식이 있어서 들고 와봤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급으로 찍히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집마련의 꿈을 늦출 순 없으니까요. 규모는 조금은 작지만 그래도 갓서울의 2호선 라인 신규 아파트 공급인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그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스카이 아파트에 대해 청약 일정 및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림 스카이 정보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185(신림동, 신림 스카이 아파트)로 (주) 제이더블유 종합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아 진행을 하며 총 43세대를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민간분양으로 전매 제한 물건에 해당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되는 부동산 정책과 더불어 아파트 가격이 급격한 상승을 보이는 가운데, 분양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넘쳐나고 있는 추세인데다가 서울에 있는 아파트라니 해서 이번 청약도 꽤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보일 것이라 예상됩니다.
청약 일정
청약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일은 7월 19일이고, 기타 지역 1순위는 그 다음날 바로 진행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마 1순위에서 다 찰것이라 생각하여 사실상 2순위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노리고 계신분들은 2순위의 일정까지도 잘 챙겨놓으시길 바랍니다.
공급대상
자세한 공급대상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신림 스카이 분양가
공급면적은 42㎡의 경우 4억5천만원, 45㎡의 경우 4억 5천만원으로 동일하며 54㎡의 경우 53억 3천만원입니다. 당첨자들은 계약기간 잘 숙지하셔서 착오없이 계약을 진행하셔야 하겠습니다. 자세한 공급금액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신림 스카이 체크 포인트 및 평가
적은 세대수
위에서 확인하셨다시피 타입별 최고가 기준으로 45,000만 원부터 59,900만 원으로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대단지가 대세다보니 세대수가 적은 소규모 단지라는 점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되겠고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강남과 가까운 2호선 라인, 그리고 서울
요즘 서울에 집 한채있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으쓱할 정도로 서울에 아파트가 있다는 것은 현재의 사회에서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게다가 2호선이죠. 그리고 서울 인프라는 뭐 말 안해도 입안아프죠. 해서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장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낮은 가점으로도 당첨이 가능해 보여서 도전해 볼만하다는 판단이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요.
다소 아쉬운 건설사
위에서 보셨다시피 자이, 푸르지오, 래미안, 힐스테이트 같은 1군 브랜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신축들은 정말 끝내주게 잘 만드는데다가 그래도 명색이 서울인데 해당 건설사에서 결코 대충만들거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요즘은 베이도 잘나오고 집 구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요즘은 작은 평수도 배란다 확장하면 10평이상 커보이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래도 신축의 힘은 무시못할것이라 보여집니다.
역세권이 아님
위치는 사실 조금 애매한 부분입니다. 입주후 전철을 이용하게 되면 신림역이나 봉천역을 이용하게 될 거 같은데, 양쪽 역 모두 1km가 떨어져있기 때문에 도보는 운동을 하지 않는이상 한여름에 걸어다니거나 한겨울에 걸어다니는 데는 무리가 좀 있을 거 같습니다. 해서 버스나 전철을 적극적으로 이용을 해야되겠구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신림선 경철전 사업에 대한 호재 떡밥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오늘은 신림 스카이 아파트 청약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청약 경쟁률은 우리가 상상을 하는 그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느끼게되는 요즘입니다. 특히나 인기있는 지역은 정말 고득점 아니면 당첨되기도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손놓고 있으면 내집마련의 꿈은 점차 멀어질 수밖에 없고 기회를 남들에게 뺏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청약정보는 잘 기억해두셨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점이 무엇인지를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청약에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장소는 꼭 한 번 임장을 갔다오시길 바랍니다. 주위에는 어떤 시설이 있고 학군은 어떤지 살펴보는 것 또한 분명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