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공무원 한동훈 (한동훈 재산 / 와이프 / 자녀 / 집)

 

오늘은 요즘 연예인보다 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무원 법무부장관 내정자 한동훈에 대해 알아볼거야.

 

우선 한동훈에 대해 검색하면 이런 자동완성 검색어가 따라다녀.

 

왠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라 할 수 있지.

한동훈은 패션감각이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하고,

 

게다가 키도 크고 비율도 좋아서 중년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해. 

 

패션 감각이 얼마나 좋은지 그가 메고 온 스카프나

 

가방 및 코트정보가 문의가 쇄도할 정도야.

청문회 준비로 한동훈 재산이 공개되었는데,

 

과연 재산이 얼마인지 한 번 알아보자.

 

 

 

한동훈 재산

- 재건축들어가는 40억짜리 서초구 삼풍아파트 소유

- 강남역 오피스텔 소유

- 경기도 부천시 건물 소유

- 16억 타워팰리스 전세 거주

공무원의 월급따리로 이러한 재산을 축적한다는 것은

 

택도 없는 얘기지만 이 분이 아내라면 얘기가 달라져.

 

한동훈은 현재 혼자 타워팰리스에 거주한다고 해.

 

사실 그간 한동훈 아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었어.

한동훈 아내

한동훈과 서울대 CC로 결혼한 진은정 변호사임.

현 김앤장 미국법인 파트너변호사로 고연차 시니어 그룹에 속함.

 

경력을 한 번 보고 가면,

 

그럼 1년에 얼마버는지 알아보자.

남편과는 서울대동문

현재는 김앤장 미국법인 파트너변호사

연 수입 180만달러 (20억)

남편 연봉은 9천만원 공무원따리... 

과거 2020년에 변호사갤에 올라온 팩트임. 

 

원문에서 보다시피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백지수표를 내밀었을 정도라니,

 

보통 능력자가 아님을 알 수 있어.

 

참고로 김앤장 특성상 업무강도가 아주 혹독하기로도 

 

지금도 소문이 자자한데, (3년도 버티기 쉽지 않다고 함) 

 

그런데 10년이상을 다녔다고 하면 저 아내란 분도 보통은 아님.

 

 

한동훈 장인

한동훈의 장인어른은 연매출 4조 세계 3위 로펌인

 

미국 기업소송전문 DLP Piper의 이사.

 

참고로 처남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해.

여튼 공무원 한동훈의 재산형성과정엔 고소득 와이프꺼임.

물론 한동훈네도 잘사는 집임 (전형적인 강남키즈)

 

한동훈 일화

이건 한동훈에 관한 일화임.

 

직장인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블라인드라는 앱에 경찰청 소속이 말한 것인데, 그 때 같이 들어온 동기들이 봐도 '저 놈은 난놈이다' 이런 생각이 팍팍 들었대.

(참고로 블라인드는 회사 메일로 가입하고 인증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주작 어려움)

한동훈 자녀

 

우선 밝혀진 바로는 2006년생 딸이 있고,

 

할머니가 딸이 출생했을 시에 900만원 주식을

 

사줬다는 것으로 딸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어.

이외 자식관계는 밝혀진 바는 없으나 딸은 있는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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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윤석열 지지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