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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배민이나 기타 리뷰에서 모두 1점을 주고나서 희열을 느끼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별거 아닌일에도 혹은 만족을 해도 1점을 주는 사람의 소름끼치는 정체를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전국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리뷰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인사 억지로 하는 기분 든다면서 1점
키카(키즈카페)에서 외부반입 과자 못먹게 했다고 1범
무료로 간 사진관에서 잘 찍어주려는 노력이 없고 성의가 없다며 1점
8개 리뷰 중 6개가 1점입니다.
근데 띠용? '원장님 최고' 라면서 별 다섯개 만점을 준데가 있네요?
학대로 입이 찢어진 아이를 구내염이라고 진단해서 마지막 구조기회까지 버리는데 협조한 단골 소아과...
주인공은 그알 정인이 양모 장모씨라네요.
역시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익명으로 썼다는 리뷰에서부터 보통사람이 아님을 또다시 감지하게 해주었습니다.
주위에 별다른 이유없이 리뷰 1점을 밥먹듯이 주는 사람도 보통 성격은 아니오니 사회생활에서 미리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