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K바이오팜 주가 전망에 대해 한번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SK바이오팜 근무하시는 분들이 주식으로 벼락부자가 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회사인데요, 오늘은 이 SK바이오팜 주가 전망 뿐 아니라 어떤 기업인지에 대해서도 한 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K바이오팜이란 회사는?
SK바이오팜 기업은 일본 오노약품에 5800 억 규모의 뇌전증 질환 신약 기술수출을 했는데요.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하여 작년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 터 허가 받은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SK바이오팜과 오노약품공업은 일본에서 추진했던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3상 시험 이후 연구 개발과 제품 승인에 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sk바이오팜이 최근 국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3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바이오팜 주가 전망
작년의 SK바이오팜을 돌이켜보면 락업이 해지되면서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냐는 것이 관건이었죠. 여기서 잠깐 락업이라는 용어를 설명드리자면, 잘 아시다시피 이번에 SK바이오팜이 공모주로 상승하면서 엄청난 수익률을 보이자 SK 임원들이자사주를 팔기 위해 회사를 나온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SK바이오팜 주가 전망이 급상승한 상황에 회사를 그만두면서까지 주식을 판다면 기껏 뽑아놓은 우수한 인력들이 빠져나가게 되고 회사입장에서는 굉장히 리스크가 클 테죠.
그래서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일정기간 공모주를 소유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입니다. 뇌전증 질환 신약은 이에 따라 미래 산업 전망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아무래도 인구 사회가 고령화 및 노령화가 저출산으로 인해 심해질 전망이라 이러한 뇌전증 질환 신약은 곧 다가올 미래에 고령화된 사회에 많은 수요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앞으로 많은 질환으로 인해 바이오주는 오를 전망으로 예측됩니다.
SK바이오팜 주가 전망은 7/2 정식으로 코스피 시장에 주가가 반영되었습니다. 확실히 상장된 기업들이 가치는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첫 날 98,000원에 게시해 다음날 165,000원, 그 다음날 214,500원까지 오르면서 지속되는 상승세를 유지한 후 상한가를 계속해서 기록했던 주식으로 코스피 역대 최초라고 할 정도로 SK바이오팜은 말이 많은 주식이었는데요, 현재는 10만원 초반대의 가격대를 유지하며 처음 상장되었을때보다는 많이 떨어지면서, 아직도 주주들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해하시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SK바이오팜은 최초라는 여러 기록을 세우고 있는 종목이기도 한데요, 가격 제한폭이 30% 설정되었으나, 코스피 상장일에 공모가 2배 오른 후 연속 상한가를 경신하며 다음날도 포함해 상한가를 친 것은 지금까지 SK바이오팜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주식들이 영원한 우상향은 없듯이 지금은 어느정도 스퀘어를 만들어가는 그런 추세인 거 같습니다.
SK바이오팜 배당금은 나올까?
2018년, 2019년 재무지표를 보면 영업이익이 정자인 상태여서 아마 배당금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으로 사료됩니다. 아래의 지표를 확인해주세요.
오늘은 SK바이오팜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식도 어떻게보면 변수가 큰 투자이기에 많은 분들이 주로 상장된 비교적 안전한 회사에 투자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텐데요 보고 비상장된 회사도 회사의 이력등 틈틈히 모니터링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곧 상장된 회사가 비교적 비상장된 회사보다는 리스크가 덜 하지만, 비상장 회사를 보면서 미리 공부해두면 향후 이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해 남들보다 먼저 정보를 얻게 되어 투자하기가 수월해지기고 더 많은 이득을 창취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 코로나사태로 경기가 힘들고 주택구매가 어려워지고 목돈을 만지기 힘든만큼 주식으로 몰리는 개인투자자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투자하시고 기업의 당장 순간을 보기보다는 기업의 가치를 바라보고 투자하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