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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혼쭐나고나서부터 시상식에서 가슴에 손을 얹지않고 인사한다는 개념(?) 연예인 보통 시상식이나 시사회등 여러 인사자리에서 연예인들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 대부분이 한쪽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습관이 잇죠. 연예인 시사회 패션이나 영화제 및 레드카펫등 이런 모습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서 사실 전혀 이상한 광경이 아닙니다. 이러한 드레스를 입은 연예인들의 경우 저렇게 손으로 앞을 가리는 것은 일상화 되어있어서, 뭐 그런가보다 하고 대부분 생각하실텐데요, 그런데 어머니한테 혼쭐(?)이 난 이후로 인사를 할때 손을 가리지 않고 두손을 모아서 인사를 하는 여배우가 있다고 하니..... 바로 손예진입니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손예진은 인사를 할때 양손을 앞에다가 놓고 인사하는 사진들이 유달리 많은데요, 한 번 보실까요? 사실 초반에도 손예진 역시.. 2022. 5. 15.
무릎담요 따윈 필요없어! 행사장 필수품인 무릎 담요 거절하고 당당하게 앉는 개념 연예인(?)들 아이돌이나 여배우등의 경우 짧은 원피스나 스커트를 즐겨입고 나오는데요, 그런 경우 행사장에서 무릎담요는 필수로 꼭 필요한 요소죠. 사실 짧은 치마나 미니스커트같은 것을 입을경우, 치마가 아무래도 짧아지기 때문에 중요부위를 가리기 위해서인지 시사회나 행사장에서는 무릎담요같은 걸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여자연예인들에게 건내주는게 문화라고 합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은 장면이죠? 그런데 업체에서 무릎을 가리라고 준 담요를 당당하게(?) 거절한 의외의 연예인이 있는데요, 보통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이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 담요를 당연하게 쓰는 관례와 달리 이걸 과감하게 깬 연예인이 있었으니..... 바로 원더걸스 출신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는 안소희입니다! 담요를 당당히 뒤로 빼놓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 2022. 5. 15.
꽃길만 걸어온 줄 알았던 이병헌에게도 이런 시절이... (+ 든든한 스폰이었던 양아버지는 누구?) 이병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써 외모와 목소리 및 연기력과 흥행력 거기다 이쁜 아내(이민정)까지 가진 몇 안되는 인물이라는 걸 대부분 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이야 '이병헌' 이라는 브랜드가 확고하게 자리잡았고, 실력 또한 출중하기 때문에 찍는 영화마다 흥행을 하고 있고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지만, 사실 데뷔때부터 그렇게 순탄한 꽃길만 걸었던건 아니었습니다. 이병헌은 누구인가? 이병헌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데뷔 당시 단역으로 간간히 얼굴을 비추던 이병헌은 점차 입지를 다지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지만, 주연급으로 찍은 영화 3편이 모두 흥행 참패를 기록하며 충무로 기피배우 1순위로 낙인찍히고 점차 내리막을 걷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보던 .. 2022. 5. 10.
떡잎부터 알아본 '이 사람'. 모든 리뷰 1점만 주다가 지금은 전 국민 다 아는 슈퍼스타(?) 되었음 습관적으로 배민이나 기타 리뷰에서 모두 1점을 주고나서 희열을 느끼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별거 아닌일에도 혹은 만족을 해도 1점을 주는 사람의 소름끼치는 정체를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전국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리뷰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인사 억지로 하는 기분 든다면서 1점 키카(키즈카페)에서 외부반입 과자 못먹게 했다고 1범 무료로 간 사진관에서 잘 찍어주려는 노력이 없고 성의가 없다며 1점 8개 리뷰 중 6개가 1점입니다. 근데 띠용? '원장님 최고' 라면서 별 다섯개 만점을 준데가 있네요? 학대로 입이 찢어진 아이를 구내염이라고 진단해서 마지막 구조기회까지 버리는데 협조한 단골 소아과... 주인공은 그알 정인이 양모 장모씨라네요. 역시 사람은.. 2022. 5. 10.